•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국토안전관리원, ‘융·복합 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분석과제 발굴, 기획 부문 등 3개 팀 수상

  •  

cnbnews 양혜신기자 |  2024.06.14 11:29:27

13일 열린 ‘제3회 융·복합 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 공모전’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토안전관리원 제공)

국토안전관리원·경상국립대학교·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한국남동발전·한국승강기안전공단·한국저작권위원회·한국토지주택공사 등 총 7개 기관으로 구성된 ‘진주지역 공공데이터 및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 협의체’는 지난 13일 ‘제3회 융·복합 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공모전은 분석 과제 발굴 및 기획, 융·복합 데이터 발굴 및 활용,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아이디어 기획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한국저작권위원회 본원 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분석 과제 발굴 부문의 ‘시설물 유형별 사고 발생과 맞춤형 안전사고 예방 대책에 대한 EDA’ 등 3개 팀이 상을 받았다.

수상자에게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 진출 기회와 함께 협의회의 컨설팅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김일환 국토안전관리원 원장은 “공모전 수상작은 국토안전 분야의 분석과제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