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뉴스=신규성 기자) 이상길 대구 북구을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3일 지역구 동호회와 북구을 일부 유치원연합회원이 응원과 지지를 전했으며 14일에는 지역내 주택관리사 회원들과 봉사단체 회원 100여 명이 선거사무실을 찾아와 지지를 선언하는 등 지금까지 20여 개 단체 500여 명이 지지를 선언했다.
지지를 선언한 단체 회원은 “행정과 재정, 경영 능력까지 겸비한 후보자로서 북구 발전의 적임자라고 생각해 지지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역 발전과 변화를 바라는 민심을 받들어 북구 발전에 모든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