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쿠르트, ‘다홍이랑 짜먹는 참치’. (사진=hy)

hy의 펫 푸드 전문 브랜드 펫쿠르트가 반려동물 영양간식 ‘다홍이랑 짜먹는 참치’를 출시한다.

13일 hy에 따르면, 신제품은 고양이 전용 ‘츄르’다. 츄르는 스틱형태 파우치에 짜먹는 형태의 참치·닭고기 등이 담긴 제품으로 유산균(사균체)과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저분자피쉬콜라겐, 정제어유가 첨가됐다.

다홍이랑 짜먹는 참치는 휴먼그레이드 간식으로,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식재료로 풍부한 참치와 L-아르기닌, 타우린을 담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나트륨 함량 0.1% 이하 저염으로 안심하고 급여할 수 있다.

hy는 신제품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최대 20% 할인부터 댓글 이벤트에 참여할 경우 반려동물 장난감 ‘캣닢토이’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