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의 립파이 초코가 다음 달 15일까지 소비자 홍보대사 100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립파이 초코는 ‘행복한 나만의 시간’을 지향하는 페이스트리 디저트 브랜드로 출시 후 4개월간 약 200만갑이 판매되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티타임과 함께하는 디저트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립파이 초코의 즐거운 경험을 폭넓게 공유하기 위해 소비자 홍보대사 ‘Dear. Me 앰배서더’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Dear. Me 앰배서더 지원은 립파이 공식 인스타그램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정 발표는 오는 10월 18일 예정이며, 선정된 참가자는 립파이 초코와 함께하는 나만의 휴식시간을 자신의 SNS 채널에 공유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대중들의 공감을 많이 받은 우수 활동자에게 포상도 전달할 계획이다.
앰배서더에게는 나만의 온전한 휴식시간을 립파이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젝트의 주제는 ‘립파이와 함께하는 나만의 티타임’으로, 롯데웰푸드는 특별히 구성한 ‘Dear. Me 키트’를 제공한다. 키트는 립파이 초코를 곁들인 티타임을 즐길 수 있도록 고급 홍차와 차주전자, 찻잔, 코스터까지 함께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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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관계자는 “100명에 달하는 립파이 초코 앰배서더가 보여줄 다양한 콘텐츠가 기대된다”며 “온전한 나만의 시간을 함께하는 디저트가 되도록 지속적인 마케팅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