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성기자 | 2023.08.18 17:30:06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최근 해촉된 정연주 전 위원장 후임으로 류희림 미디어연대 공동대표가 위촉됐다고 18일 밝혔다. 대구 출신의 류 신임 방심위원은 KBS, YTN 기자를 거쳐 YTNDMB 이사, YTN 플러스 대표이사 사장, 경주엑스포대공원 대표, 미디어연대 공동대표 등을 지냈으며 윤석열 대통령이 위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