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케어가 3년 연속으로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ISMS-P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공동 고시 기준에 따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인증하는 통합 인증 제도다.
GC셀은 2021년 처음 인증 심사에 통과한 이후, 개인정보 라이프 사이클 관리를 적극적으로 유지해 온 결과 인증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안효조 GC케어 대표는 “디지털 헬스케어를 하려면 최고의 보안 기술과 체계는 기본 중에서도 기본인 바, 이번 인증에 만족하지 않고 더 엄격한 개인정보 보안 관리를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