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이 올해 바이리즌 심포지엄 첫번째 파트에 이어, 두번째 파트에 돌입했다고 17일 밝혔다.
바이리즌 심포지엄은 휴젤의 HA 스킨부스터 브랜드 ‘바이리즌’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는 웨비나(Web+Seminar) 프로그램이다.
첫 번째 파트 ‘Here’s how to use BYRYZN’에서는 배우리 나인원의원 원장과 정규식 글래드성형외과 원장이 HA 스킨부스터에 대한 기초 강연으로 시작했다.
휴젤 관계자는 “리즌 심포지엄은 본 라이브 강의를 놓치더라도 내달 30일까지 VOD 서비스를 통하여 언제든지 시청이 가능하다”며 “마지막까지 HA 스킨부스터에 대해 보다 심층적이고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