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C녹십자
GC녹십자가 자사의 비타민 브랜드 ‘비맥스’의 새로운 광고모델로 추성훈을 선정해 신규 TV 광고를 방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비맥스 신규 TV 광고는 피로라는 병에 걸린 추성훈이 약국에서 비맥스를 찾아 피로를 극복한다는 컨셉을 담았다.
장태훈 GC녹십자 비맥스 브랜드 매니저는 “추성훈의 건강하면서도 유쾌한 이미지가 비맥스가 추구해 온 이미지와 잘 부합했다”며 “추후 다른 버전의 광고 영상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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