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이 자사 HA(히알루론산) 필러 브랜드 ‘더채움’의 신규 광고 영상을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회사 측은 배우 고준희를 중심으로 ‘스트릿 우먼 파이터’ 프로그램 출신 댄서 지효와 모델 정재원이 함께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신규 광고 영상은 오는 12일 tvN·JTBC 등 TV 채널에서 처음 공개된다.
휴젤 관계자는 “이번 신규 광고는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면서 “더채움과 함께 환자 개개인의 시술 목적 및 부위에 따라 라이프를 더욱 풍성하게 채우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