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2023년 5월 5일 어린이날 우천 및 강풍 예보에 따라 행주산성에서 추진되는 야간축제 ‘행주가 예술이야’를 하루 휴장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행주가 예술이야 휴장에 따라 오후 6시부터 운영되는 야간 행사인 △행주산성 달빛여행 △행주산성 산성음악회 △체험부스 등은 열리지 않는다. 단, 야간 개장 행사는 열리지 않지만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행주산성 출입은 가능하다.
(CNB뉴스=경기 고양/김진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