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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재경위, 공유재산 안건심사 위해 현장점검

사상 숲체험 교육관 건립, 부산시민공원 지하주차장 조성 등 4곳 현장 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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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임재희기자 |  2023.04.18 17:17:23

18일 공유재산 관리계획 안건 심사를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사진=부산시의회 제공)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가 18일 부산시 공유재산 관리계획 안건 심사를 위해 사상 숲체험 교육관 건립 예정지 등 주요 현장 4곳에 대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미래세대 어린이를 위한 도심형 거점 숲체험교육시설 확충을 위해 진행되는 사상 숲체험교육관 조성지(사상구 괘법동), ▲시민공원 및 아트센터 이용객 주차 불편 해소를 위한 부산시민공원 지하주차장 건립지(부산시민공원 내 북3문 인근), ▲기후변화 심화에 어선피해 방지 및 안전항만 구축을 위한 부산남항 서방파제 재해취약지구 정비사업 대상지(서구 남부민동 서방파제 전면해상) ▲수리조선 산업 고도화를 통한 신산업 육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추진되는 수리조선 혁신‧기술센터 건립지(영도구 대평동)을 둘러보고 현장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공유재산관리계획의 타당성을 점검했다.

기획재경위원회 김광명 위원장은 “현장의 꼼꼼한 점검과 소통으로 시민의 편의와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사업이 적법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신중한 검토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313회 임시회에 제출된 2023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에는 취득‧처분‧취소되는 공유재산이 총 11건이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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