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이 프리미엄 유산균 ‘메타프로바이오틱스’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메타프로바이오틱스는 GC녹십자웰빙 연구소에서 독자적으로 연구한 특허 유산균 2종(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 락토코커스 락티스)과 세계적인 유산균 기업 ‘다니스코’의 16종 혼합 유산균으로 구성됐다. 100% 사탕무에서 유래한 이스라엘 천연 원료 제조기업 ‘갈람(Galam)’의 프리미엄 프락토올리고당을 사용한 것이 장점이다.
또한 GC녹십자웰빙 제품 중 유산균 대사산물 최대량인 122mg이 함유되어 있으며, 판토텐산, 아연 등 1일 영양성분기준치를 100% 충족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 제품은 유산균과 유산균 먹이까지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토탈 장 케어 건강기능식품으로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등도 함유돼 있어 온 가족 건강 아이템으로 제격”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