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프리메라가 신제품 ‘리페어링 세라캡슐 UV 프로텍터 SPF50+, PA++++’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자외선 차단에 피부 장벽 회복 효과까지 더해 쉽게 민감해지지 않는 피부로 만들어주는 장벽 리페어 선크림이다.
프리메라 브랜드 관계자는 “피부 지질 구조와 유사한 세라마이드 캡슐을 담아 72시간 지속되는 보습력도 갖추고 있다”며 “‘칠링 베리어 테크’ 기술을 도입해 외부 자극에 의한 붉은기를 72.96% 개선, 피부 온도를 섭씨 3.84도나 낮춰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