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이너뷰티 브랜드 바이탈뷰티가 집중공략 다이어트를 위한 체지방 감소 2중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메타그린 부스터샷 7일’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메타그린 부스터샷 7일’은 식사 후 체지방 관리와 식이 대사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정제와 액상을 같이 복용하면 된다.
다이어터와 유지어터 사이에서 식후 필수템으로 자리 잡으며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최근 브랜드 앰버서더로 톱모델 한혜진을 신규 발탁한 바이탈뷰티 관계자는 “집중공략 다이어트가 필요한 소비자는 ‘메타그린 부스터샷 7일’을, 식습관 관리를 지속하고 있는 소비자라면 ‘메타그린 슬림업’을 추천한다”며 “각자의 다이어트 고민에 따라 원하는 제품을 선택하도록 기획했다”고 전했다.
한편, 메타그린 부스터샷 7일은 오는 3월 17일 올리브영몰과 3월 20일 아모레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에서도 순차적으로 판매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