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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희 의장 "의정활동으로 힘보태겠다"...의정부시, 여성친화도시 지정

의정부시, 경기북부 최초 2013년부터 5년마다 3회 연속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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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진부기자 |  2023.03.03 09:12:01

의정부시의회 최정희 의장과 김동근 의정부시장 등 관계자들이 여성친화도시 재재정 현판 제막식에 참석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 의정부시의회)

"의정부시가 여성친화도시로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시의회에서도 의정활동과 입법활동을 통해 힘을 보태겠다."

의정부시의회 최정희 의장은 2일 의정부시청에서 열린 여성친화도시 현판 제막식에 참석해 축사했다. 경기북부 여성친화 선도도시가 되기 위해 의회 활동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시는 2013년 경기북부 최초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후 2018년, 2023년 연속 지정됐다. 여성친화도시는 5년마다 지정된다. 제막식에는 최정희 의장, 김동근 의정부시장, 여성단체 협의회 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의정부시는 이번 지정으로 2027년까지 '의정부형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주력할 예정이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경기북부 최초 3회 연속 재지정에 성공한 의정부시가 여성친화도시로서 시민과 함께 내 삶을 바꾸는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CNB뉴스= 경기 의정부/ 김진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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