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와 부산진구는 범천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세부사업 중 하나인 ‘호천마을 방재공원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11일 호천생활문화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공사 단지사업처장, 조경사업부장과 부산진구의 도시재생정책계장, 도시재생사업계장, 지역주민 2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업관련 계획을 알리고 주민의견을 청취했다. 주민들의 요청사항은 현장여건에 맞춰 방재공원 실시설계에 충분히 반영 될 예정이다.
이번에 조성되는 방재공원은 지역주민을 위한 휴게쉼터, 대피장소, 방재교육장소, 운동공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CCTV, 조명 등 셉티드 설계를 반영해 안전한 공간으로 조성되며 향후 호천 180계단을 오르내리는 지역주민의 소중한 휴식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