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인그룹 동화세상에듀코의 초중고 1대1 코칭교육 전문브랜드 상상코칭이 배우 박정민을 모델로 한 새로운 CF를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상상코칭은 과목 수업부터 인성코칭까지 다루는 1대1 온·오프라인 전문과외로 AI 분석 시스템을 통해 학생의 성향 및 상황을 분석하고, 청소년 학습 코칭 자격을 취득한 전문코치가 학생 별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습성취도 향상 효과를 목표로 한다.
상상코칭 마케팅 담당자는 연기력과 캐릭터 분석력으로 다양성을 보여주고 꿈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 배우 박정민이 학생들의 올바른 목표 설정과 성적 향상을 위해 맞춤 학습 방법을 분석하는 코치들을 가장 잘 표현해 줄 수 있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CF에서는 ‘1대1 전담마크’라는 대표 슬로건과 배우 박정민의 ‘난 너만 본다’는 메시지를 통해 28년간 쌓아온 1대1 교육 노하우를 담은 학년별, 교과별, 수준별 맞춤수업과 전담 관리를 표현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유튜브 쇼츠, 틱톡 등 청소년이 즐겨 사용하는 숏폼 플랫폼에서 CF가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