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어묵 온라인몰 내 '선물하기' 안내 이미지.(사진=삼진어묵 제공)

삼진어묵은 어묵업계 최초로 온라인몰 내 '선물하기' 기능을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박용준 대표의 '어묵 선물 문화' 형성을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서비스는 수령인의 연락처만 알고 있으면 간편하게 모바일 문자로 선물을 전달할 수 있다. 수령인이 본인의 주소를 직접 입력해 택배로 받는 형태로, 주소를 파악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선물 전달이 가능하다.

서비스 이용 가능 상품은 삼진어묵 이금복명품세트, 삼진프리미엄세트, 1953세트 1호, 1953세트 2호, 모듬어묵 선물세트, 간식어묵 선물세트, 꼬치어묵 선물세트, 어부의바 선물세트다.

삼진어묵은 서비스 개시 이벤트로 이용자 대상 오는 12일까지 적립금 지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