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부산시설공단 박정웅 행복복지본부장, 이해성 이사장, 주욱상 청렴감사실장, 김훈식 기반시설본부장이 9일 오후 4시 임직원 심폐소생술 교육훈련에 참여하고 있다.(사진=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은 9일 오후 4시 임직원 심폐소생술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 10월 29일 이태원 사고로 인해 응급상황 발생시 대응 능력 확보의 필요성을 재확인하고 언제 어떤 상황이 닥치더라도 즉시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기 위해 응급처치 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훈련 현장에는 이해성 이사장, 박인호 안전혁신본부장, 김훈식 기반시설본부장, 박정웅 행복복지본부장 등 경영진을 비롯해 본사에 근무하는 간부와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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