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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8라운드서 더블포디움 달성

엔페라(N'FERA) SS01 제품 장착해 2, 3위…기술력 다시 한번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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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선주기자 |  2022.10.24 15:21:48

넥센타이어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대회 '삼성화재 6000' 클래스 8라운드에서 더블 포디움을 달성했다.(사진=넥센타이어 제공)

넥센타이어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대회 '삼성화재 6000' 클래스 8라운드에서 더블 포디움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 열린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삼성화재 6000 클래스 8라운드에서 넥센타이어의 엔페라(N'FERA) SS01을 장착한 서한 GP 소속 장현진 선수(41분24초260)와 정회원 선수(41분24초492)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올 시즌 넥센타이어를 처음으로 장착한 장 선수는 종합순위에서 누적 포인트 94점으로 3위를 기록하며, 2018년 'SUPER 6000' 클래스에 출전한 이래 시즌 최고 성적을 거두었다. 정 선수 또한 넥센타이어 사용 후 최종전에서 올 시즌 첫 포디움에 서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엔페라(N'FERA) SS01 제품은 레이싱에 특화된 마른노면 전용 슬릭 타이어로 고속 주행 시 뛰어난 접지력과 안정적인 핸들링 성능을 제공한다.

앞서 2021 시즌 처음으로 'SUPER 6000'에 참가한 넥센타이어는 젖은노면 타이어 엔페라(N'FERA) SW01로 개막전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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