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주기자 | 2022.10.04 15:47:44
'2022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K-POP 콘서트 최종 라인업이 공개됐다.
부산관광공사는 BOF K-POP콘서트에서 총 13팀이 무대에 오른다고 4일 밝혔다.
최종 라인업에는 마마무, 강다니엘, 유주, 펜타곤, 퍼플키스가 포함됐다. 앞서 공개된 라인업에는 브레이브걸스, 에이비식스, 골든차일드, 르세라핌, 카이, (여자)아이들, 위아이, 라잇썸이 이름을 올렸다.
BOF K-POP콘서트는 오는 10월 30일 오후 7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티켓은 오는 11일 오전 10시 최종 판매가 진행된다.
6회째를 맞은 BOF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