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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재해예방 신규사업비 1894억 확보

2024년부터 7곳 신규 추진…기존 12곳도 내년에도 차질없이 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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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선주기자 |  2022.09.20 09:54:24

부산시청 전경.(사진=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2024년부터 동래구 서원·안락지구 등 총 7곳에서 재해예방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시는 행정안전부 '2023년 재해예방 신규사업'을 통해 1894억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신규 추진 대상지는 동래구 서원·안락지구, 남구 문현지구, 수영구 망미2지구, 사하구 다대지구, 금정구 금사1지구, 영도구 영선2-1지구, 영선2-2지구 등 총 7곳이다.

시는 행안부와의 협의를 거쳐 내년 중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에 추진하고 있는 재해예방사업에 대한 내년도 정부예산도 확보했다.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차질없이 사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기존사업지는 사상구 삼락지구, 학장·감전2지구, 해운대구 반여1지구, 수영구 민락1지구, 북구 덕천교차로, 대천천, 동구 범일2지구, 동래구 수민지구, 영도구 영선2지구, 서구 암남2지구, 사하구 승학2지구, 승학3지구 등 총 12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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