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신한플레이를 이용하는 pLayer(플레이어)를 모집하는 콘셉트의 새로운 CF 영상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신한플레이에서 나이, 성별을 불문하고 ‘너 답게 다 플레이’할 수 있는 플레이어를 기다린다는 콘셉트의 이번 영상을 통해 신한플레이에서 누릴 수 있는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언제 어디서나 빠르게 결제 가능한 ‘신한Pay’, 개인의 소비패턴을 분석하고 관리하는 ‘소비·자산관리’, 이용자들끼리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고객 관심사에 기반한 ‘맞춤형 콘텐츠’ 등 페이에 라이프를 더한 종합생활금융 플랫폼으로서의 신한플레이 서비스를 감각적으로 보여준다.
스케이트보드 국가대표 선수 유지웅, 모델 겸 크리에이터 오원, 모델계 라이징스타로 꼽히고 있는 박제니를 비롯해 77세 할머니 드러머로 유명한 김순자 씨까지 자신만의 스토리를 쌓아가고 있는 셀럽들이 신한플레이의 플레이어로 등장한다.
종편, 케이블뿐만 아니라 유튜브와 네이버 등 디지털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이번 영상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신한플레이를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과 고객 지향 플랫폼 생태계로서의 모습을 부각했다.
추후 공개될 개별편에서는 각각의 기능을 셀럽의 라이프에 맞춰 위트 있게 그려내면서 세상 모든 플레이어들이 자신만의 플레이를 마음껏 펼칠 수 있게 돕는 신한플레이의 모습을 녹여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