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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센텀 더퍼스트’ 견본주택 개관

지하 3층~지상 37층, 전용면적 61~84㎡, 총 447실 규모…수영강변 입지, 센텀시티 야경부터 수영강 조망까지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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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선주기자 |  2022.09.02 11:11:16

‘힐스테이트 센텀 더퍼스트’ 조감도.(사진=현대엔지니어링 제공)

현대엔지니어링은 2일 견본주택을 열고 부산시 수영구 센텀권역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센텀 더퍼스트’의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힐스테이트 센텀 더퍼스트는 부산시 수영구 망미동 1129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7층, 전용면적 61~84㎡, 총 447실 규모로 조성되는 초고층 브랜드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총 4개 동으로 구성되며 커뮤니티, 조경 등이 다양하게 꾸며지는 단지형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타입별 실수는 ▲61㎡A 12실 ▲61㎡B 11실 ▲76㎡A 107실 ▲84㎡A 210실 ▲84㎡B 107실이다.
 
힐스테이트 센텀 더퍼스트는 수영강을 바로 앞에서 누리는 수영강변 입지에 조성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특히 일부 호실은 수영강 조망과 센텀시티의 야경을 누릴 수 있다.
 
생활인프라로는 백화점, 벡스코, 영화의전당, 대형마트 등 시설이 가까이 있다. 교통인프라로는 좌수영로, 과정교, 번영로, 등을 통해 부산 시내외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경부고속도로의 진입이 용이해 광역교통망도 우수하다. 인근에는 만덕~센텀 지하도시고속화도로가 2024년(예정) 개통을 목표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어 교통편의성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단지는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통경축 확보로 개방감과 일조량, 통풍을 높였다. 또 세대 내부는 4베이 판상형 위주의 설계를 적용하고, 타입별로는 드레스룸, 다용도실 등을 도입해 수납공간을 넓히고 공간활용성을 확대했다.
 
다양한 조경과 커뮤니티도 시선을 끈다. 먼저 조경설계로는 수영강의 수변공원과 연계된 공원인 ‘블루 가든’과 독특한 디자인의 휴게 공간인 ‘스트라이프 가든’, 수영강을 조망하며 휴식할 수 있는 옥상정원인 ‘뷰 가든’ 등이 조성된다. 패밀리스포츠존을 비롯해 휘트니스센터와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독서실, 세대창고 등의 다채로운 커뮤니티가 마련된다.
 
특히, 주방 벽과 상판에는 세라믹 타일을 기본으로 적용하며, 찬넬 조명과 와이드한 사각싱크볼, 3구하이브리드 쿡탑, 기능성 오븐 등이 모두 무상으로 제공된다. 이 밖에도 세라믹 타일을 적용한 거실 대형 아트월과 자녀 방 붙박이장(타입별 상이)은 물론 전 실에 천장형 에어컨도 기본 품목으로 제공된다.
 
힐스테이트 센텀 더퍼스트의 견본주택은 해운대구 우동 1118-1번지 일원(센텀시티역 2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다. 견본주택 관람은 홈페이지에서 방문예약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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