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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뉴계속받는암보험’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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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성호기자 |  2022.08.08 13:54:53

(사진=현대해상)

현대해상이 암 진단 이후의 각종 치료비를 집중 보장하는 ‘뉴계속받는암보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업계 최초로 항암 치료비를 횟수 제한 없이 반복 보상하고, 환자와 가족의 유전자검사를 통해 암의 최적 치료와 발생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는 선진형 암보험이라는 것.

기존에 판매 중인 항암치료비 담보는 대부분 1회성으로 보상하고 있으나, ‘뉴계속받는암보험’은 항암약물치료비를 입·통원 기준으로 1회 치료시 마다 매회 지급하는 ‘계속지급형’ 담보를 신설해 장기간 치료에도 비용 부담 없이 항암치료에 전념할 수 있다는 소개다.

또한, 개인 맞춤형 정밀 의료체계를 도입해 ‘차세대 염기서열(Next Generation Seqeuncing, 이하 NGS) 검사’를 고객·가족에게도 제공하는 담보 및 초고가 치료제인 ‘카티(CAR-T)항암약물허가치료’와 계속받는 유사암(기타피부·갑상선암)을 신설해 암보험 최신 트렌드를 모두 반영 했다는 설명이다.

윤경원 현대해상 장기상품1파트 부장은 “이번 신상품은 최신 의료기술을 접목해 암의 최적 치료를 돕는 것은 물론 고객 가족까지 고려해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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