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이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훼라민퀸 여성갱년기 극복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동국제약은 여성이라면 누구나 경험하게 되는 갱년기 증상을 방치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관리하자는 취지로,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한 ‘훼라민퀸 여성갱년기 극복 캠페인’을 진행했지만, 코로나19로 캠페인 운영에 제한이 많았는데 최근 일상 회복이 본격화되고 있어 삶의 질과 연관되는 갱년기 증후들에 대한 관심과 관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진 행사는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당신을 응원합니다’라는 주제로, ‘여성 갱년기를 새로운 배움과 도전으로 극복하고 인생을 멋지게 즐기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중년 여성 모델들이 사이클, 배드민턴, 등산 같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스포츠를 적극적으로 배우고 도전하며 갱년기를 활기차게 보내는 모습을 표현했고, 훼라민큐를 통해 여성갱년기 증상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음을 함께 강조했다.
동국제약 훼라민큐 담당자는 누구나 경험하게 되는 갱년기 시기, 중년 여성들이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이를 극복해 나가는 모습을 응원하기 위해 사진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 ‘훼라민퀸 여성갱년기 극복 캠페인’을 통해 중년 여성들에게 여성 갱년기에 대한 건강 정보도 전달하고 활력을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