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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박물관, 6월 문화가 있는 날 인형극 24일 무료 개최

'어린왕자' 동화 각색한 공연…선착순 200명 현장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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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선주기자 |  2022.06.20 14:58:02

'쌩아저씨가 들려주는 어린왕자 이야기' 인형극 장면.(사진=부산시 제공)

부산시립박물관은 오는 24일 오후 5시 시립박물관 대강당에서 6월 문화가 있는 날 공연 '쌩아저씨가 들려주는 어린왕자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쌩아저씨가 들려주는 어린왕자 이야기'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세계 명작 동화 어린왕자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각색한 인형극이다.

부산에서 활동하는 문화 예술인들이 다양한 재능을 펼치고자 모인 단체인 '인형극단 두드림'이 공연을 맡았다.

공연은 현장 신청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현장 신청은 오는 24일 오후 4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200명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립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정은우 관장은 "쉽게 접하기 힘든 인형극 관람을 통해 다양한 문화생활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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