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학교 법학과 동문회가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당선인(경성대 법학과 82학번)의 당선을 축하하며 교내 현수막을 설치했다.
경성대 법학과 동문 일동은 "하 당선인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자랑스러운 우리의 동문이자 사회 각지에서 본교를 빛내고 있는 동문 모두의 자긍심"이라며 "또한, 학력오기와 관련해서 부산산업대와 경성대는 똑같은 종합대학이다. 검찰과 법원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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