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이 지난 10일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Global Community Day)’ 활동의 일환으로 WWF 코리아(세계자연기금)와 함께 환경보전 “E” TALK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기후위기 시대,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씨티은행 임직원들과 다양한 분야의 연사들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기업과 민간의 역할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것.
한국씨티은행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의 일상 회복과 재생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6월 30일까지 펼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