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유한양행 ‘안티푸라민’, 손흥민과 동행 이어간다

  •  

cnbnews 손정호기자 |  2022.06.09 09:54:16

사진=유한양행

유한양행의 소염진통제 ‘안티푸라민’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 선수와 다시 한번 손을 맞잡고 함께 뛴다.

유한양행은 최근 손흥민 선수와 안티푸라민 CF 모델 계약을 연장했으며, 지난 2019년부터 5년째 동행하게 됐다고 9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2020년 손 선수를 제품 패키지 모델로도 적용하며 ‘손흥민 파스’인 안티푸라민 ‘손흥민 에디션’을 선보였다. 한국을 대표하는 손 선수의 탁월한 기량과 국가대표로 항상 보여주는 책임감이 국민 대표약 ‘안티푸라민’의 탄생, 성장 과정과 닮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안티푸라민은 유한양행의 창업주인 고(故) 유일한 박사가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고 고통을 겪는 국민들을 위해 1933년 만든 자체 개발 1호 의약품으로, 브랜드명은 ‘반대’라는 뜻의 안티(anti)에 ‘불태우다, 염증을 일으키다’는 뜻의 인플레임(inflame)을 합쳐 발음하기 좋게 바꾼 것으로, 제품의 특성을 그대로 설명한 항염증제, 진통소염제라는 의미라고 전했다.

유한양행은 향후에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고객 지향적 신제품 개발을 통해 역동적인 100년 브랜드이자 해외시장 확대를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부연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