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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조, 소상공인 '상생 캠페인' 부울경 확대 실시

5월 부산서 시작 큰 호응 얻어…이달부터 김해, 양산, 울산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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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선주기자 |  2022.06.08 14:45:21

대선주조가 진행하고 있는 '상생 캠페인' SNS 홍보글.(사진=대선주조 제공)

대선주조는 지난 5월 말 부산 주요 상권에서 호응을 얻은 '상생 캠페인'을 이달부터 경남·울산으로 확대했다고 8일 밝혔다.

상생 캠페인은 지난 5월 23일부터 서면, 연산동, 해운대, 경성대, 자갈치, 덕천, 부산대 등 부산 40여 개 상권에서 실시됐다. 대선주조 영업 직원들이 가게를 방문해 대표 메뉴와 대선 소주를 함께 촬영한 뒤 인스타그램 등 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올려 홍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선주조는 캠페인을 위해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200명 이상의 영업직원들을 투입하고 있다. 상인들의 큰 호응을 얻은 캠페인을 이달부터 경남 양산과 김해, 울산으로 확대해 진행하고 있다.

조우현 대표는 "지역에서 92년 동안 사랑받은 대선주조가 조금이라도 지역에 받은 사랑을 되돌려 주고 싶어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캠페인을 지속 발전시키고, 지역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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