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선주 기자)
변성완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31일 오후 8시 쥬디스태화 앞에서 마지막 선거 유세를 하고 "72시간 시민행복 대장정을 했다. 몸은 천근만근이지만 정말 힘이 난다"며 "내일까지 최선을 다해서 이기도록 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믿어주신다면 부산을 반드시 바꾸겠다. 시민은 작은 행복을 원했다. 작은 행복을 보듬고 작은 행복을 반드시 실행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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