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이 가정의 달을 맞아 경기 양주시에 위치한 테마파크 두리랜드에서 ‘비오비타 어린이날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일동제약은 지난 5일 두리랜드 내에 비오비타 부스와 포토존, 룰렛 등을 설치하고 어린이와 함께 온 가족 단위 나들이객을 맞았다. 룰렛 돌리기 게임을 통해 ▲비오비타 패밀리 및 비오비타 키즈 체험분 ▲비오비타 캐릭터 인형 ▲비오비타 에코백 ▲비오비타 물티슈 등을 참가자들에게 사은품으로 제공했다.
또 비오비타 인스타그램 팔로우, 비오비타 포토존 사진 해시태그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단백질과 비타민 및 무기질 등이 보강된 ‘비오비타 프로틴 비기너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아울러 비오비타는 일동제약이 개발한 유산균 브랜드로 최근 리뉴얼 및 라인업 확장 등을 통해 유산균·낙산균·소화균 제품을 비롯한 어린이 건강 식품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며, 어린이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담긴 두리랜드의 운영 취지에 공감해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