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 국민의힘 이순선 인제군수 후보가 9일 인제로193번길 3 건물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오는 6월 1일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같은 당 도의원, 기초의원, 비례대표 예비후보들과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개소식은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전국시도연합회 한지호 고문 등 정당 관계자와 이번 지선에 출마하는 인제군 도의원·기초의원·비례대표 예비후보, 지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기호 사무총장과 이양수 국회의원,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는 축하 영상 메시지를 보내왔다.
(CNB=강원 인제/최성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