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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배우 이동욱과 게보린 신규 CF 캠페인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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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정호기자 |  2022.05.09 10:09:22

사진=삼진제약

삼진제약이 배우 이동욱을 전속모델로 기용해 ‘한국인의 두통약’ ‘게보린 정’의 2022년 신규 CF ‘한알로 싹’ 편을 제작하고 TV와 유튜브, 온라인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 공략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삼진제약 측은 ‘게보린 정’의 신규 CF 캠페인이 지난 2019년 ‘통증 미학’편 이후 3년만에 이뤄졌으며, 코로나19 팬데믹에 이은 변이바이러스 오미크론 유행으로 커진 아세트아미노펜 해열진통제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브랜드 성장을 위해 젊은 세대와의 교감에 포커스를 맞춰 CF를 런칭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CF 캠페인은 2534세대가 선호하는 모델인 배우 이동욱을 섭외해 ‘엔도서’로 활용했는데, 드라마 ‘도깨비’ ‘구미호뎐’ 등에서 연기력으로 보여준 이동욱이 세련된 스타일과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통해 게보린의 빠른 효능을 강조하고 고연령층이 주로 소비한다는 올드한 이미지를 벗어나 트렌디함을 부각할 계획이다.

CF는 두통을 딱따구리가 머리를 쪼아 대고 커다란 돌덩이를 얹고 있는 모습 등으로 은유해 쉽고 눈에 띄는 비주얼 위주의 콘텐츠를 선호하는 젊은 세대를 겨냥해 직관적이고 위트 있게 풀어냈다. 여러 번 복용할 필요 없이 ‘한 알로도 충분히 빠르고 효과적인 게보린 정’의 효능을 설명하고자 ‘한 알로 싹’ 등의 메시지를 공감적으로 표현해냈다.

게보린 신규 CF는 본편과 해열편, 6초 범퍼애드로 구성해 향후 TV CF, 유튜브, 온라인 등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범퍼애드는 게보린 소프트, 쿨다운, 릴랙스 등 라인업 제품들까지 다채롭게 구성해 게보린 브랜드의 증상별 제품 확장을 대중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삼진제약 최용주 대표이사는 “전속 모델 이동욱의 트렌디한 이미지는 국민 진통제 게보린 브랜드가 전 세대를 공략하는데 긍정적인 시너지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며 “이에 힘입어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국내 해열진통제 브랜드 충성도 1위의 명성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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