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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법' 관련 등 장애인들의 애로사항 청취한 한원찬 수원시의원

한원찬 의원 “수원시민들의 안위를 책임져야할 봉사자인 시의원의 한사람으로서 무거운 책임감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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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병곤기자 |  2022.04.21 09:18:04

(사진=국민의힘 한원찬 수원시의원)

국민의힘 한원찬 수원시의회 의원이 지난 19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수원시 장애인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수원시 지체장애인 협회 회원들과 최근 장애인 차별철폐연대 회원들의 지하철 시위 및 국회를 통과한 '교통약자법' 관련 등 장애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 한원찬 시의원은 발달장애인 가족들의 대규모 삭발 현장이 언론에 보도 되는 등 연일 계속되는 장애인들의 외침을 지켜보면서 “수원시민들의 안위를 책임져야할 봉사자인 시의원의 한사람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한원찬 시의원은 “평소 장애인은 물론 약자들의 편익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장애인 및 교통약자들을 위해 수원시 장애인 콜택시의 확대 운영 및 장애인 시설 관련 예산 확충을 위해 깊은 관심을 가져 왔었다.”고 말했다.

 

한 의원은 "6.1지방 선거에서 장애인 뿐만 아니라 수원 특례 시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수원시와 경기도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장애인 일자리 창출은 물론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센터 확충 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원찬 수원시의원은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토대로 이번 6.1지방선거에 경기도의원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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