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이 걸그룹 출신의 배우 수영과 유이를 새로운 모델로 발탁하고 정맥순환개선제 ‘센시아’의 신규 CF를 온에어했다고 14일 밝혔다.
새로운 CF는 정맥순환장애의 원인은 ‘약해진 정맥’이고, 센시아를 통해 정맥을 탄력 있게 관리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모델인 수영과 유이는 다리가 붓고 아픈 정맥순환장애가 건강하지 못한 정맥 때문임을 전달하고, 내레이션을 통해 ‘문제는 약해진 정맥’이라며 정맥순환장애의 원인을 짚어준 뒤 ‘정맥을 탄력 있게 센시아’라는 제품의 특장점을 전달한다.
일반의약품 정맥순환개선제 9년 연속 판매 1위를 강조해 제품의 신뢰감을 높였으며, 수영과 유이가 ‘가볍고 편안한 다리’라고 말하며 센시아를 통해 얻게 된 다리 건강에 만족감을 표현한다.
동국제약 CF 담당자는 가수와 배우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수영과 유이는 평소 운동을 통한 건강미로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라며, 두 모델을 통해 많은 성인 남녀가 경험하고 있는 정맥순환장애에 대한 원인을 알리고, 불편한 증상을 무작정 방치하기보다는 원인을 개선하기 위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