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이 새로운 다이렉트 자동차 보험 광고를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신규 광고는 스마트폰 하나로 24시간 간편가입부터 실시간 사고 접수 및 처리, 다양한 특약 할인까지 가능한 DB다이렉트 자동차보험만의 차별화된 ‘모바일 중심 서비스’를 표현하기 위한 고민에서부터 시작됐다는 것.
그 결과 언제나 ‘내 손에’ 있는 스마트폰을 통해 소비자와 언제, 어디서나 디지털로 소통하며, 다양한 서비스를 누리는 스마트한 자동차보험 생활을 보여줄 수 있는 ‘내 손에 보험’이라는 컨셉이 탄생됐다는 소개다.
특히 2018년도부터 함께 해온 모델 임윤아가 요즘 세대답게 스마트하게 보험료를 비교하는 모습, 갑작스러운 사고에 당황스럽지만 실시간 사고처리 서비스를 받고 안심하는 모습, 집에서 간편하게 보험에 가입하는 모습 등을 표현해 친근하고 밝은 이미지를 적극 부각시켰다는 설명이다.
DB손보 다이렉트 신규 광고는 케이블 TV와 유튜브 등의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