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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최대 500만 원 지원

가평군에 3개월 이상 주소 및 3개월 이상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지난해 연매출 10억 원 이하 소상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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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병곤기자 |  2022.02.22 13:15:05

(사진=가평군)

가평군은 한국생산성본부(KPC)와 2022년도 가평군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창업 및 노후 점포 환경개선을 통한 관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로 했다.

 

가평군은 지난해부터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지난해 관내 87개 사업체가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아 점포 환경개선 및 컨설팅 지원을 받았다.

 

올해는 지원대상 및 지원금액을 확대하여 128개소 이상, 업체당 최대 공급가액의 90%까지 지원하며 최대 지원금액 한도는 500만 원으로 지원분야는 점포 인테리어 개선, 옥외광고물 교체, CCTV 설치, 홍보·광고 지원, POS기기 설치 등이다.

 

지원대상은 가평군에 3개월 이상 주소 및 3개월 이상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지난해 연매출 10억 원 이하 소상공인이다.

 

사업공고문은 가평군청과 한국생산성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며, 접수기간은 오는 3월 21일부터 3월 25일까지다.

 

현장접수처는 경영환경개설 사무실(가평군 가평읍 문화로 131, 공설운동장내 설계단 사무실)이며, 우편접수는 한국생산성본부 소상공인성장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한국생산성본부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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