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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신규 브랜드 스킨부스터 ‘바이리즌’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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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정호기자 |  2022.01.24 09:57:59

사진=휴젤

휴젤이 사업 다각화를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바이리즌(BYRYZN)’ 스킨부스터를 론칭했다고 24일 밝혔다.

휴젤 측은 스킨부스터 시장이 국내 기준 현재 약 600억원 규모로 추정되고 있으며, 손상 피부의 재생부터 피부톤, 결, 탄력에 이르기까지 피부 개선에 대한 소비자 수요 확산에 따라 가파른 성장을 이어가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바이리즌’이라는 브랜드명은 다양한 브랜드 제품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전 세계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기술력을 기반으로 과학적 안전성과 미적 완성도를 모두 갖춘 우수한 제품을 제공해, 의료진과 소비자들의 이유 있는(By Reason) 제품 선택을 돕겠다는 휴젤의 의지를 담아 탄생했다.

브랜드 론칭과 함께 출시된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BYRYZN Skinbooster HA)’는 휴젤이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탄생한 프리미엄 필러 브랜드 바이리즌의 첫 번째 제품으로, 높은 함량의 HA(히알루론산) 성분을 함유해 주름 개선과 피부에 광채와 수분감을 전하는 프리미엄 스킨부스터 제품이라고 전했다.

휴젤은 영업마케팅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신규 스킨부스터 제품도 국내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스킨부스터로 성장시키겠다는 방침이다. 그 일환으로 휴젤의 학술 심포지엄 ‘H.E.L.F’ 등을 통해 ‘Dermal enhancement(피부 강화) with Hugel’을 주제로 한 학술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국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학술 마케팅과 함께 일반 소비자를 겨냥한 다양한 광고 마케팅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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