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이 광고 ‘일상을 지키는 소상공인’편을 TV와 SNS 등에 30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우리의 일상을 지켜주는 그들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라는 카피를 통해, IBK기업은행이 소상공인을 지지하고 함께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는 것.
궂은 날씨에도 문을 열고 아이를 돌봐주는 문구점 사장님, 아들이 군대 가는 날에도 가게에 나서는 기사식당 사장님 등의 이야기를 통해 소상공인에 대한 고마움을 배우 이제훈의 진정성 있는 나레이션과 함께 따뜻한 분위기로 연출했다는 설명이다.
기업은행 측은 어려운 시기에 소상공인에게 따뜻한 응원과 함께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광고를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곁에서 언제나 버팀목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