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학교는 입시철을 맞아 수험생들에게 좋은 대학의 선택기준으로 4차 산업시대를 이끌 미래형 인재양성 대학을 제시했다.
경복대는 비전2025 ‘미래지향적인 글로벌 챔피온 양성’을 목표로 4차 산업시대를 선도하는 인재육성에 주력하고 있다.
경복대 소프트웨어융합과는 2022학년도부터 4차 산업분야의 핵심기술인 코딩, 사이버보안, 클라우드서비스, 데이터분석 전공분야를 중심으로 창의융합형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한다.
소프트웨어융합과는 4차 산업 메이커스페이스인 최첨단 실습센터인 ‘창의IT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학생선택형 통합교육과정을 통해 국가자격증인 정보처리산업기사, 정보보호산업기사 자격증을, 국내공인자격증인 네트워크관리사, 데이터분석준전문가(ADsP) 자격증을, 해외공인자격증인 OCAJP, AWS Foundational, Google. Associate Cloud Engineer 등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융합과는 소프트웨어 및 정보보안 300여개 산업체와 취업보장형 산학협력을 맺고 현장실무중심의 교육에 힘쓰고 있다.
소프트웨어융합과는 2022학년도부터 코딩전공, 사이버보안전공, 클라우드서비스전공, 데이터분석전공으로 분리하여 모집하고, 희망 전공을 2지망까지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소프트웨어융합과는 입학 후 전공 간 변경이 가능하다.
경복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과는 2022학년도 신입생 전원에게 합격생으로 등록을 하면 4차산업 인재장학금 우선 대상자로 선정되어 장학금을 지원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