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이 19~21일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1 케이펫페어 일산’에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유한양행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토털 펫케어 브랜드 ‘윌로펫’을 시장에 정식으로 선보이며 반려동물 사업부문 확대를 적극적으로 알렸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펫페어에서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증후군 치료제 ‘제다큐어’가 관심을 받았으며, 향후 반려동물 의약품과 의약외품, 프리미엄 영양식품, 반려동물 진단의학 부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