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구리시)

안승남 구리시장이 '제10회 글로벌 자랑스런 세계인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공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지난 2015년 문재인 대통령이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 시절에 수상한 것을 비롯해 반기문 (전)UN사무총장, 정세균 국무총리, 박영선 (전)중소기업벤처기업부 장관, 양승조 충남도지사, 백군기 용인시장 등 국회의원 및 광역․기초 자방자치단체장이 수상한 바 있어 그 의미를 더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초심을 잃지 않고 ‘구리,시민행복 특별시’를 위해 최선을 다해 묵묵히 정진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안 시장은 민선 7기 역점사업인 스마트시티 구현과 구리판 뉴딜사업 추진, 보편적 가치 실현을 위해 오늘도 쉼없이 내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