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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지식재산권 실전 200% 활용하기 특강’ 온라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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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정호기자 |  2021.11.01 10:13:11

온라인으로 개최한 ‘지식재산권 실전 200% 활용하기 특강’에서 특허법인 이룸리온의 권혁성 대표변리사가 강연하고 있다. (사진=한국무역협회)

한국무역협회 FTA종합지원센터가 ‘지식재산권 실전 200% 활용하기 특강’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난 7월과 9월 진행했던 지식재산권 기초교육의 실전편으로 특허법인 이룸리온의 권혁성 대표변리사와 정문선 변리사가 지재권 출원 과정에서 기업들이 겪는 애로사항과 대처법을 제시했다.

권혁성 대표변리사는 “특허·실용신안 출원 후 공식 심사를 받기 전 예비심사 제도를 활용한다면 자신의 권리를 더욱 빠르게 확보할 수 있다”며 “출원인은 예비심사를 통해 특허 등록 거절이유를 미리 파악해 대응할 수 있고, 심사관은 출원인과 직접 기술 및 심사의견을 교환함으로써 정확한 심사와 조속한 특허 권리화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정문선 변리사는 상표 출원 시 주의사항에 대해 설명하며 “출원일 하루 차이로 상표를 빼앗긴 사례가 있다”며 “상표 출원은 하루라도 빨리해야 하며 대리인을 선정할 때 비용이 지나치게 저렴한 곳을 택할 경우 권리 범위 확보나 상표 관리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신뢰할 수 있을 만한 곳인지 다각도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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