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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불법의료·미용 퇴치 및 관리감독 회의’ 발표자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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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정호기자 |  2021.10.27 09:47:12

휴젤 현지 법인인 ‘휴젤 상하이 에스테틱’의 지승욱 법인장이 25일 진행된 ‘불법의료·미용 퇴치 및 관리감독 회의’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휴젤)

휴젤이 25일 중국성형협회와 웨이보가 공동 주최한 ‘의료미용 안전의 해: 불법의료·미용 퇴치 및 관리감독 회의(Safety year of Medical Aesthetics)’의 발표자로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

휴젤 측은 이번 회의가 현지 매체 시나(Sina)의 북경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지난 6월 중국 국무원의 ‘의료·위생 업종 종합 감독 제도의 개혁에 관한 의견’과 현지 8개 정부 부처가 발표한 ‘의료·미용업계 불법퇴치방안’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회의에는 휴젤과 휴젤의 현지 유통 파트너 사환제약을 비롯해 현지 정부기관, 의료기관, 현지 주요 언론매체 등이 참가했으며, 50여만명의 온라인 동시 접속자가 몰렸다.

휴젤은 세계 4번째로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 진출한 톡신 제조·생산 기업 자격으로 이번 회의에 참가했으며, 2월 설립된 휴젤의 중국 현지 법인인 ‘휴젤 상하이 에스테틱(Hugel Shanghai Aesthetics)’ 지승욱 법인장이 발표자로 나섰다.

지승욱 법인장은 이날 발표에서 지난해 10월 품목허가를 획득해 올해 2월부터 중국의 엄격한 기준에 아래 현지 시장 안착에 성공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에 대한 소개와 함께, 중국 정부 정책에 따라 불법 의료·미용 근절과 의료미용 시장의 건전한 발전에 적극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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