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경상국립대 미래동물성자원연구소, 산업체연구소와 곤충식품 개발 ‘박차’

20일 지리산곤충연구소·FG&B부설 식용곤충연구소와 상호 업무협약 체결

  •  

cnbnews 손민지기자 |  2021.10.21 10:28:22

곤충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약 체결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상국립대 제공)

경상국립대학교(GNU) 미래동물성자원연구소는 지난 20일 오후 1시 칠암캠퍼스 생명과학대학에서 곤충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리산곤충연구소·㈜FG&B부설 식용곤충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각 연구소는 협약체결을 통해 대학 연구기관인 경상국립대 미래동물성자원연구소를 중심으로 ▲곤충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기획 및 공동 연구 ▲곤충산업 기술 및 교육 공동 개최와 정보교류 활성화 ▲곤충식품에 대한 대국민 인식 전환 및 소비촉진 활동 ▲기타 상호 합의에 의해 결정된 업무의 효율적 수행 등에 관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을 체결한 지리산곤충연구소는 산청지리산산업곤충협동조합과 산청군곤충유통사업단에서 주도적 역할을 하는 윤철호 박사가 2011년에 설립한 농업회사법인 유한회사다. ㈜FG&B부설 식용곤충연구소는 중소벤처기업부(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로부터 2020년 설립인정을 받아 현재 곤충식품의 대중화를 위한 실용화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체결식 후 연구소 간 발전을 위한 간담회에서 지리산곤충연구소 박태남 대표는 “대학 연구소에서 보유한 기술이 상품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FG&B부설 식용곤충연구소 김태완 소장은 “신생 연구소인 만큼 상호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산업체 중심의 기술개발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미래동물성자원연구소장 김일석 동물소재공학과 교수는 “앞으로 특허기술 성과 공유와 정보교류 간담회 등을 통해 식용곤충 연구개발(R&D) 사업화 지원에 최선을 다해 곤충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대학 연구소 역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CNB뉴스, CNBNEWS, 씨앤비뉴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