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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한-EU 통상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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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정호기자 |  2021.10.12 10:20:47

사진=한국무역협회

한국무역협회가 지난 8일 서울과 벨기에 브뤼셀에서 유럽정책센터(EPC)와 공동으로 ‘한-EU 통상포럼’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정책 싱크탱크인 유럽 자끄 들로르(Europe Jaques Delors) 이사벨 가존 국장, 유럽국제정치경제센터(ECIPE) 호석 리-마키야마 국장, 국제통상 전문 로펌 리드스미스 이브 멜린 변호사, 유럽정책센터의 프레데리코 몰레 정책 전문가가 참가해 한국과 유럽연합(EU) 간 통상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기조연설에서 “한국과 EU는 자유무역과 다자주의, 탄소 중립경제로의 이행 등 주요 정책 분야에서 유사한 목표를 추구하는 동반자”라며 “한국은 높은 기술력을 갖춘 국가로 반도체, 배터리, 코로나19 백신 등의 분야에서 EU가 직면한 공급망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전략적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역협회 측은 이날 연사들이 세계무역기구(WTO)와 다자주의 복원을 위해 다자무역질서의 수혜국인 한국이 역할을 해줄 것과 EU의 디지털 주권 회복을 위해 기술 강국인 한국과 협력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세계적으로 나타난 반도체 대란을 언급하며 공급망 위기 극복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로 한국을 지목했다.

무역협회 조빛나 브뤼셀지부장은 “기후변화 대응이 핫이슈로 부상하는 최근 국제정세를 고려할 때 탄소 중립정책의 선봉에 서 있는 EU와의 협력은 필수”라며 “EU가 추진하는 반도체, 차량용 배터리 등 분야의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우리 기업들에게 기회가 많은 만큼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주요 무역 파트너로 지위를 공고히 해나가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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