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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서가, ‘가가묘묘-고양이와 함께 사는 집’ 출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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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정호기자 |  2021.09.27 15:00:07

‘가가묘묘-고양이와 함께 사는 집’ (사진=공간서가)

공간서가가 단행본 ‘가가묘묘-고양이와 함께 사는 집’을 출간했다.

SPACE(공간)의 출판 브랜드인 공간서가는 ‘가가묘묘-고양이와 함께 사는 집’이 반려묘를 키우는 집의 공간과 그들의 반려묘 생활을 들여다보는 책이라고 27일 밝혔다.

이 책의 저자는 박민지, 박지현, 조성학 3명의 건축가이다. 이들은 비유에스건축에서 일하고 있는데, 자신들의 회사에 설계를 의뢰한 네 가구와 기존 공간인 원룸, 투룸, 소형 아파트에서 생활하는 세 가구의 사례를 담았다. 모두 반려묘를 키우는 미혼의 1인 가구이거나, 자녀가 없는 부부인 2인 가구들이다.

저자들은 반려묘를 입양하기 전에 반려동물을 잘 돌볼 수 있을까 고민하는 원룸 거주 1인 가구, 오래된 집을 자신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개조한 부부, 둘만을 위해 도심 협소주택을 지은 부부, 비교적 이른 나이에 은퇴하고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레스토랑을 겸한 전원주택을 마련한 부부 등의 사례에서 요즘 라이프 스타일과 주거 트렌드, 반려묘 문화를 엿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반려묘와 생활하는 집사가 설계를 의뢰한다면 고양이는 집사들만큼이나 중요한 건축주라는 것이 저자들의 의견이다. 고양이들의 의사는 집사들의 입을 통해 건축가에게 전달되고, 습성도 스케일도 완전히 다른 사람과 고양이가 함께 살기 위해 집사와 건축가는 머리를 맞대고 의견을 모은다고 설명했다.

비유에스건축은 ‘동화적 상상하기’라는 주제로 2020 젊은건축가상을 수상했으며, 대표작으로는 당진 우-물, 쌍문동 쓸모의 발견, 진주 빗방울집, 마포 엄지척빌딩, 용인 묘각형주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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