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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국고채 30년물 ETN 4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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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정호기자 |  2021.09.13 14:16:12

사진=메리츠증권

메리츠증권이 국고채 30년물에 투자하는 ETN(상장지수증권) 4개 종목을 동시 상장한다고 13일 밝혔다.

메리츠증권 측은 해당 상품이 ‘메리츠 국채 30년 ETN’ ‘메리츠 레버리지 국채 30년 ETN’ ‘메리츠 인버스 국채 30년 ETN’ ‘메리츠 인버스 2X 국채 30년 ETN’이라고 설명했다.

‘메리츠 국채 30년 ETN’과 ‘메리츠 레버리지 국채 30년 ETN’은 국고채 30년물 3개 종목으로 산출한 기초지수에 각각 1배와 2배로 투자하는 상품이다. 장기 이자 수익을 추구하거나, 주식 포트폴리오의 위험을 분산하고 싶은 투자자들에게 적합하다고 전했다.

‘메리츠 인버스 국채 30년 ETN’과 ‘메리츠 인버스 2X 국채 30년 ETN’은 기초지수의 역방향으로 각각 1배와 2배 투자하는 상품이다. 최근 연방준비제도(Fed)의 양적완화 축소에 따른 금리 상승 전망에 미국에서는 ‘메리츠 인버스 2X 국채 30년 ETN’과 유사한 ETF(상장지수펀드)에 대규모 자금이 유입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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